동아대비제11회 일요마라톤 성공개최를 축하드립니다

근데, 어제  출발지점인 여의나루에 같다 정망 놀래습니다

저는 평소에 마라톤이 좋아 작년에도24회 마라톤을 완주했고

귀사에서 추최하는 데회도8회 출전했었습니다

올해 1월16일에도 출전허였고 3월16일, 4월23일도 신청하는등

그런대로 마라톤을 사랑합니다

귀사에서 추최하는 마라톤을 뛰고나면 후회합니다

지금도 1월16일 게시판을 확인해보면 아시겠지만  완주증 보내달라고

아우성입니다, 다른 대회는 보통 3주이내 도착하는데 유독 여기서 추최

하는 대회는 7주이상걸리고있습니다

저도 10월달에 항의하다 다음대회를 취소했던일이 있습니다

어제출발할때 사화자님께서 완주후 2주이내 배달된다고 했습니다

고객 (마니아 )와의 약속을 지키셔야되는데 너무 무성의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망해서 출전하는 선수들이 줄어든다는 생각은 왜 못하십니까?

사회자께서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만 약속을 지키기위해 손실을 감수하면서

대회를 진행한다고 여러차례 강조하던데,,,,

그런약속보다는 하잖다고 생각하는 약속부터 ( 게시판에 항의성 글이 살아젔을때)

지키신다면 아름다운 대회가 될것입니다

추운날씨에도 고생하셧습니다.  이번대회의 완주증 약속대로 2주이내 발송해주십시요